전 공화당 하원의원 애런 쇼크
1981년생 전 공화당 소속 국회의원
27살에 일리노이주 하원의원으로 시작해 공화당의 희망 미래였음
처음에 하원의원이 될때 4선 민주당의원 넘어서고 된거였고
오바마 대선때 일리노이 죄다 민주당일때도 본인 지역구는 존매케인이 더 나왔고
마지막 선거때는 득표율 75%를 찍은 정도였음
잘생긴 외모와 함께 티비쇼도 자주 출연하며 인기가 엄청났는데
어느날 워싱턴 포스트에서 정치자금 유용 기사를 냄
평소에 나라 살림 그렇게 걱정하던 분이 당시에 인기 있었던 다운튼애비 드라마 모티브로 자기 사무실 인테리어를 함
거기에 일억을 넘게썼고 후원자 비행기 얻어타고
슈퍼볼 티켓 정치자금으로 사고 이런 것들이 드러나게 되어서 사퇴함
공화당 정치인 답게 LGBTQ 이슈에도 매우 강성이었는데
동성 결혼, 차별금지법등에 모두 반대표를 던졌음
그러다 3년전 한 축제에서 남자와 키스하는 사진이 유출되면서 커밍아웃을 하게 됨
LGBTQ 커뮤니티나 언론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피땀으로 얻어낸 권리들을
무언가를 직접적으로 바꿀 수 있던 사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임승차 하는것에 화나 엄청난 비판을 받음
현재는 매우 성공한 부동산 에이전트로 행복하게 사시는 중
2
엔딩이 씁쓸하네요ㅋㅋ 이게 현실의 맛...?
22.07.09. 22:48
zerosugar 글쓴이
1
판사님저는
저도 망하길 바랬는데... 잘먹고 잘산다고.......
22.07.09. 22:49
2
본인이 소수자인 걸 인지 못하는 사람들 중에서 자기혐오의 형태로 소수자에 대한 탄압이 강하게 나오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LGBTQ가 유독 그런 게 더 강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22.07.09. 23:00
1
최고로 혐오스러운 종류의 인간. 법정스님께서 썩는 냄새가 인간의 양심 썩는냄새보다 역겹겠느냐고 말씀하셨는데 스님께서 보셨다면 토악질을 하셨겠군요.
22.07.10. 11:09
cmt al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