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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지율이 이과수폭포 마냥 떨어지고 있네요.

폐제윤석열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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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렇게 혼란스러워지는건 바라지는 않았는데 그걸 굥카가 해냅니다. 북풍 공작하는 것만 봐도 지금 저거 할때가 아닌데 사람들은 배가 고프고 빈곤에 허덕이는데 뭐가 중요한지 모르시는게 보이죠.
22.07.14. 15:02
폐제윤석열 글쓴이
1
zerosugar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북한이고 나발이고 안 먹힐텐데 말이죠. 이렇게 아마추어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22.07.14. 15:08
nbs가 요즘은 국힘쪽에 별로 안 불리한거 같은데(다른데와 다르게 이준석 징계가 부당하다느니 정당 지지율 국힘이 계속 유리한거만 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결과란건 대단히 심각한 상황인거죠.
근데 문제는 윤석열이나 주변인들은 본인들이 뭐가 문젠지 모르고 여전히 문통 때리기나 하고 서해공무원 사건만 붙잡고 사정정국이나 펼칠려 하니 답답하죠.
22.07.14. 15:08
폐제윤석열 글쓴이
가담항설
저짝이 문제의 원인을 아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핵심은 그거 알아도 해결을 못하는 겁니다. 지지율이 떨어지는 원인을 이거다 저거다 하는데, 그냥 일을 못해서 떨어지는 건데 왜 그리 가져다 붙이는지 모르겠네요.
22.07.14. 15:10
1
폐제윤석열
그런거 안중에도 없으니 문제인거 같아요.
애초에 국정운영에 대한 뚜렷한 철학과 명분을 가지고 집권한 정부가 아니니까요.
반대와 혐오를 위해 탄생한 정부가 민생을 제대로 챙길리 없습니다.
22.07.14. 15:14
폐제윤석열 글쓴이
가담항설
결국 국민들만 5년 고생하게 되는거겠죠.
22.07.14. 15:20
사실 지금부터 시작인데. 모든 여론조사가 정부에게 이러면 안되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하고 경고등을 쥰내게 울려대는데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지 지켜봐야죠. 근데.. 흠...
22.07.14. 17:35
폐제윤석열 글쓴이
1
Freyr
이런 위기상황을 잘 대처하면 오히려 지지율이 오르죠. 근데 현 정부는 그럴 능력이 전혀 없어서 오를 일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22.07.14. 17:41
폐제윤석열
대표적인게 20년 코로나때의 대통령 지지율이죠. 위기상황에 잘 대처하면 어떻게 지지율이 방어되는지를 잘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보수진영은 지지율 안나오면 좌파들의 음모라고 생각하는 그 시점에서 글렀습니다.
22.07.1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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