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보기
제목없는빌런지휘관
- 공지 일단 이음콘이 레이아웃 교체 시도하니까 먹통인데, 내일쯤 수정하겠습니다. 25.02.20.03:40
- 공지 2~3월 새벽 전 서비스 점검 및 일정 공지 25.02.14.16:06
- 공지 최근 친민주 갤 더이음 홍보도배는 운영사 케이이음(유)와 관계가 없습니다. 2 25.02.03.02:10
- 공지 <계좌후원시 현금영수증 신청 캠페인(?)> 25.01.05.23:04
- 공지 더이음 유저관리자, 유저총관리자(운영권) 모집안내 1 24.12.15.10:17
- 공지 더이음 윤석열 탄핵 관제센터 긴급오픈! 24.12.09.03:36
- 공지 더이음 뉴스 웹사이트 오픈! 3 24.11.15.10:08
- 공지 티음이가 더이음의 공식 얼굴마담이 되었습니다! 7 24.10.11.21:15
- 공지 케이이음(유) SNS 목록 24.08.02.16:15
- 공지 라이믹스 2.1 업데이트와 함께 회원 광고 시스템이 만들어졌습니다. 23.06.22.00:13
- 공지 THE EUM, 이음위키 유저관리/홍보진을 모집합니다! 21 23.04.27.21:04
- 공지 청년과이음 정규규정(2022/12/09)(광장만 적용) 1 22.11.20.22:53
댓글
댓글 쓰기결혼<<안나올수가없음
결론==하지마라
전 여친들이 정의당 여성의당 지지자였는데요.
정치얘기가 아니라 일반적인 사안관련한 이야기에서 시각자체가 서로 다른게 잠재적 뇌관이 되더라구요..
동성 친구도 똑같아요... 학원 동기가 전형적인 3번이었는데 떡밥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사람 자체가 저랑 안맞았습니다. 정치성향은 리트머스지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