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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쓰기뭔가 센치한 감정이 드셨나 보네요.
굉장히 공감 많이 되는 말들입니다..
센치한 감정이 드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더라구요.
정말 열심히 살고 있을때
정말 탱자탱자 놀고 있을 때
글쓴이님은 아마 전자이실 겁니다. 열심히 사는 정도는 아니라고 반박하실 수 있지만 머릿속으로 계속 하려고 노력하시는 중일테니까요.
작성하신 글 내용처럼, 운명은 정해져 있을 지 모르지만 그 운명이 어떤 운명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마음 너무 급하게 먹지 마시고 화이팅하시면 좋겠습니다.
으앙 똑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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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주가 좋댔으니 나는 잘 살거야 정도의 가벼운 생각으로 세상을 살려고 합니다. 운명이 어찌됐건 저흰 할 수 있는걸 하면서 살아야죠!
그게 그저 당장의 기분을 조금 좋게 만드는것 정도라도요.
물론 불행에 감정을 쏟지 말아야한다는 건 정말 공감합니다만 사람 감정 컨트롤이 쉽지는 않아서, 그냥 적당히 슬퍼하다 흘려보내는게 제일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