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련의 건의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총관리자 윤승현입니다.
이번에 아재게시판 신설 이후로 우려의 목소리가 많이 나왔는데, 답변드릴수있는선에서 답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민갤과의 관계문제인데, 우선 저하고 유저총관리자는 민갤과의 차별성을 어느정도 둘려고하는면도 있지만 결국에는 민갤의 대피소일 뿐이라는건 잘 알고있습니다.
민갤의 대피소이면서 어느정도 차별성이 있다는 모순적인 상황이라는점 역시 문제라는 점이라는 목소리도 있었으며,
유입층과 기존 민갤출신 유저간 갈등이 있을수 있다는점 역시 들었습니다.
저는 일단 이 점에 대해서는 정식 규정으로 이 문제를 확실하게 정하는걸 생각중이었습니다만,
여러분들이 우려를 하고있는점을 고려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는게 제일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청년과소통 탭은 타자화를 선명하게 하려고 만든게 아니냐는 말씀도 있었는데,
그런 의도가 아니라 타자화를 그나마 완화시키고 청년 유저층과 장년층 이상 유저들의 소통을 위해 만들었음을 밝힙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합니다.
댓글이나 건의탭에 어떻게 해야할지, 또는 의견이 있으시다면 작성해주시고 그 의견들을 듣고 추후 방향을 결정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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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금은 말머리같은것도 제깍제깍 추가되는 경향인데(나쁜것은 아니지만) 추후에는 대분류를 두는 식으로 줄여두는게 사이트의 사용성에도 유용하다고 생각함
+) 대분류로 인한 글 탐색의 어려움 해소방안으로 디시 시리즈글같은 기능을 가져올 수는 있는지?
대분류는 쓸말하겠다
제가 건의탭에서 하고 싶었던 말은,
나이가 있는 계층과 청년층이 ‘구분’되는 걸
최소화 해야한다는 겁니다.
장년층이 청년과 ‘소통’할 대상이라는 전제 자체가
타자화를 저해하는게 아니라 타자화를 전제하고 있는 거에요. 굳이 그런 탭을 만들필요가 없다는 게 제 생각이며,
아재게시판이 아닌 곳에서 그분들이 글을 쓰는게 진정한 소통이고요. 청년층과의 교류와 소통도 아재게시판에서 하나의 틀을 가지고 해야한다면
그게 수용소와 타자화가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근데 그건어쩔수없음.
"아재게시판 내에만 있는" 청년과소통 탭을 아예 없에는건 공감하는데 정치게시판에서 아재들이 글을 쓴다? 그건 세대분쟁으로 번지는수밖에 없음.
그분들이 조금 더 자기 또래와 이야기하고 싶다면 그 게시판을 쓸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정치게시판에 글을 쓰는게 우려된다는 건 공감하지 못하겠네요.
영향을 부정하려는건 아닌데 사실 대피소로서 계속 존재한다면 그냥 사이트 자체가 민갤 터졌을때 대비정도밖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거기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고닉 유입을 유도하는것 자체가 에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발적으로 오는건 당연히 환영이지만 저희가 민갤 2호기/대피소란걸 강조하면서 데려올 이유는 없습니다.
유입 오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그래서 유입이 더 안온다는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왜냐면 민갤 같은 곳은 결국 민갤이 제일 최고니까요. 거길 왜 벗어나겠어요...
이런 차분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밖에서 데려오는게 관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기서 디씨 분위기 조성할게 아니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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