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나 하는 생각에 청년과이음 커뮤니티가 개설된 이후 바로 가입했었는데 글을 쓰는건 오늘이 처음이네요
민갤에서 종종 뵙던 분들도 계시고 처음 보는 분들도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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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같은 시기엔 청음같은 고요한 곳에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뵈니까 반갑네요 ㅎㅎ
( 드디어 새로운 사람이 청음에..!! )
( 드디어 새로운 사람이 청음에..!! )
22.07.24. 02:07
한국광복군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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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최고
열우갤에서 있다가 여기가 활성화되고 있단 얘길 듣고 한 번 찾아와봤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뵙네요
22.07.24. 02:08
한국광복군
저도 민갤은 지선 이후에 정이 완전히 떨어져서 여기로 왔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민주당 지지자들은 서로 죽어라 싸우는게 아니라 진득하게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민갤은 그러지 못하더라구요.
22.07.24. 02:13
2
새로운 분은 언제나 환영입니다ㅜㅜ 아직 좀 시골이긴 하지만 자주 놀러 오세요
22.07.24.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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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저는
좀 시골이 아닌 거의 오지에 가깝죠 ㅋㅋ 좋게 표현하면 아무도 모르는 숨은 맛집, 관광지 느낌? ㅋㅋ
22.07.24. 02:19
한국광복군 글쓴이
판사님저는
안녕하세요
22.07.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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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카에리!
22.07.24. 07:20
한국광복군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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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시스트
님 오랜만에 뵙네요
뭔 말인가 했더니 일본 만화에서 종종 나오는 인삿말(?)이군요ㅋㅋㅋ
22.07.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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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복군
청음 상주하고 있습니당 ㅋㅋ
22.07.24. 10:28
1
22.07.24. 12:21
한국광복군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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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뿜라이프
이 닉네임 오랜만이네요ㅋㅋ
22.07.24. 18:47
한국광복군
더이상 디시에서는 못쓰는닉이죠 ㅋㅋ
싱글벙글갤에 박제된 닉이라서
싱글벙글갤에 박제된 닉이라서
22.07.24. 19:03
1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좋은 글 남겨주세요
22.07.24. 12:24
한국광복군 글쓴이
가담항설
안녕하세요
22.07.2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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