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련의 사건에 대한 사과문
안녕하십니까, 총관리자 윤승현입니다.
우선 제가 오늘 잠시 일이있어서 한동안 조치를 취하지못했습니다....
그리고 위키 전반을 점검해보니, 이건 반달이 발생할수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제대로 준비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이음위키 및 청이음 관리 미숙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우선 이음위키는 마무리 작업 후 등업제로 가입을 풀도록 하겠습니다(현재 폐지 시범테스트중인 청이음 등업제하고는 별개입니다).
청이음 역시 정규규정을 서둘러 마련하여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관리 미숙으로 인한 이용 불편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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