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의 공과를 모두 인정해야 한다는 사람들 특

가담항설
그래서 그 사람들 과오를 얘기하면 발끈하죠과오만 얘기하지 말고 공도 얘기해달라고 징징댑니다. 근데 누가봐도 공은 별로 없고 과오가 너무 많은데 그래서 과오 얘기하는게 발끈거린다는건 결국 자기들도 그 사람 찬양하는데 그게 쪽팔리니 어디가선 자신들이 대단히 공정한 사람인양 포장하는거죠. 물론 저 얘기하는 사람...
선택 삭제 본문 삽입 전체 선택
돌아가기 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