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난대처에 있어서는

가담항설
문통과 박원순이 얼마나 대단했는지우리 두차이햄과 세후니햄을 보면서 새삼 느낍니다. 문통이야 뭐 말할거도 없고, 박원순은 비록 말년의 추한모습들은 쉴드 절대 못치지만, 재난대처에 있어선 진심이었죠. 세후니햄 시장되자마자 코로나 창궐하고 수해로 몸살앓는데도 뭐 하나 제대로 하는거 없이 지 대권위해 복지나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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