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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수
박민영 대변인도 결국에는 인터넷 행적 털렸네요...
마치 북유게에 찌든 어린시절의 저를 보는것같았습니다...
저 역시 나중에 그 북유게 행적으로 큰 논란이 될것입니다.
당연히 저의 잘못이고 평생 속죄해야할 일이죠..
근데 박 대변인은 그것도 아니지않습니까...
그냥 예전에 한번 논란됬을때 잘못했다 앞으로 안그러겠다 이거 몇마디만 했어도 조금은 넘어갔을수도있는데 결국 인정을 안하시니까 결국에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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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예전에도 이미 한번 그 행적 털린적있으셨는데 그때라도 잘못했다 앞으로 안그러겠다 몇마디라도 하셨으면 넘어갔을텐데 왜 저러셔가지고 지금 후폭풍을 알아서 치루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