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적으로 이번 박민영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회의는춤춘다 회의는춤춘다
우리가 과거의 망나니 같은 행실과 잘못된 발언이 논란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만큼 그 역으로 인터넷 글을 털어서도 먼지가 안 나는 사람이야말로 경외의 대상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겠지요. 15년 전 글까지 거슬러 올라가도 그중 최악의 흑역사가 '밍밍이의 초코쉬폰 만들기'인 모 당대표에게서 우리가 귀여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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