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은 "새로운 클딴"을 기다리기만 할 것인가? 알렉산드르_뷰코크 민주당은 한국 인터넷의 태동기에 매우 큰 반사이익을 본 당이다. 스스로가 프로그래머이기도 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 지지자들과 인터넷으로 소통하였고, 지지자들은 자발적으로 노사모를 만들어 인터넷을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이끌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서프라이즈, 딴지일보, 클리앙과 같은 인터넷 커뮤니...
당은 "새로운 클딴"을 기다리기만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