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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쓰기참으로 악랄하게 행동하는군요. 어차피 여기 운영진들도 어떻게 못할거 뻔히 알고서 남간위키를 마치 본인의 무기인 마냥 이용해먹는군요. 근데 저러다 그 고닉분 극단적 선택까지 하는게 아닌가 심히 우려됩니다.
별ㅋㅋ
사람들의 통쾌해하고 반긴다는 반응이 닉 박제를 원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네가 포도를 좋아하는 것 같아 남의 포도밭을 다 파헤쳐 서리해왔다' 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닉네임 박제는 절대 반대입니다. 뉴욕,휘그 닉 박제 또한 달갑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완전무결할 수 없기 때문이고, 처사가 과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깊이 반성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닉네임, 행적의 박제는 그 사람에게 올바른 깨우침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신적으로 나쁜 영향을 준 다면 모를까요.
박제된 고닉은 깊은 자각 없이 지역비하라는 잘못을 저질러서 큰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나무위키 작성자가 바로 똑같은 모습입니다. 충분히 반성하고 있는 사람의 과오를 끝까지 들쑤셔 그 사람이 그로 인해 어떤 정신적 영향을 받을 지 고려하지 않고, 심판의 권리도 없는 상태에서 본인 자신이 정의의 심판을 자행할 수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