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코레일-SR 통합이 필요한 상황에서 민영화 시도를 걸다니...

현종수 현종수
이미 KT라는 민영화 대실패 사례가 있었는데 여전히 민영화를 못버리시는 분들이 은근 많으신거같네요. 철도 동호인으로서, 국민으로서, 정치인으로서 용납할수 없는 시도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철도 민영화 시도의 즉각 철회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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