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입시 체제는 너무 국영수 위주로 돌아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폐제윤석열 오늘 갤럽에서 조사한 결과, 광복이 1945년인 걸 모르는 사람이 절반 가량 됐고, 20대가 평균보다 조금 낮은 경향을 띄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나온지 꽤 된 사람이고, 앞세대와 뒷세대의 입시가 어떻게 돌아갔는지 알겠는데, 다른 것보다 국영수의 비중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높아지고 사탐이나 과탐의 비중이 낮아지...
지금 입시 체제는 너무 국영수 위주로 돌아간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