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내년초 안으로 한국사 검정을 다시 봐야겠습니다.
정치인의 필수요소중 하나는 자신의 국가의 역사를 아는것이죠.
그러나 저는 어릴적때 한국사 초급과정을 응시했었고 5급을 땃었지만 현재는 여러가지 사유로 다 잊어먹은지 오래입니다.
정치를 하면서 스스로 떳떳하지 않은 문제입니다.
그래서 다시 역사를 배울겸 올해~내년초 안으로 한국사 검정을 다시 치고자 합니다.
2년전인 2020년부터 기본(기존 4~6등급)하고 심화(기존 1~3등급)과정으로 개편된지라 예전에 5급 이후에 딸 예정이었던 4급을 건너뛰고 심화로 보고자 합니다.
차근차근 공부해나가서 정치인으로서의 본분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휴학도 했으니 공부할 시간은 있습니다.
하루에 한두시간이라도 마련해서 한국사 검정을 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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