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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쓰기청년 아젠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같은 출발선상에서 시작할 수 있는,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의 장" 을 정치가 어떻게 만들어 줄 수 있느냐가 핵심같네요. 이전보다는 보다 생산적인 아젠다가 나오길 바라고, 기대해봅니다. 파이팅 입니다.
우 위원장은 청년정치 발전을 위해 어떤 생각을 가지셨는지 궁금하네요
그간 민주당 정치인들은 청년 정치에 대해 너무 무지하고 무관심한 모습보여줘서 실망 많이 했는데
준스기와 펨베들 갈라치기 난동을 계기로 민주당도 청년정치 지망생들이 금전적이나 커리어적인 부담감 없이 기초부터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데에 제도개선 등으로 힘써줬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