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차원의 시민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여름빛깔 물론 시사적 쟁점을 두고 벌어지는 공방전이나, 지역이 당면한 현안 등이 더 와닿는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당이 좀 더 거시적인 차원에서 시민들과 당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어떨까 싶네요? 원론적인 주제를 다룰 수도 있고, 특정한 사건에 대한 심도 깊은 탐구도 이뤄진다면 흥미로울 것...
정당차원의 시민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