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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친문패권이라는 말을 쓸 수 있던 시기는 지난 총선이라고 봅니다

기존 문서 조회 수 87 댓글 5 2 복사 복사

누가 청와대에서 일했느냐 누가 문재인과 더 친하냐가 핵심이었던 선거

예비후보들 모두 어떻게든 문재인과 찍은 사진 찾아서 홍보하던 시절

그럴때가 진짜 친문패권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생각해요

 

근데 정작 친문친노패권으로 말 나올때는

얻어 터지기만 했지 친문 친노여서 이득본게 아무것도 없었다는.....

제 결론은 그겁니다 패권 소리가 나올때는 패권이 없다

지금 사당화 소리도 같다고 봐요 사당화 되질 않으니까 사당화 소리가 나오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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