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존 문서

요즘 네이버 댓글보면 참 지치네요

부산민주당 78

1

5

진짜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  댓글 쓰고 좋아요 싫어요 하고 있는 사람 100분의 1도 안될듯... 유튜브도 마찬가지고 한겨례 경향 오마이 mbc 기사 댓글은 몰라도 ytn kbs 연합뉴스 한국일보 뉴스1 같은 경우는 선점만 잘하면 충분히 네이버 댓글도 우리쪽으로 분위기 가져올 수 있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주위만 해도 네이버 댓글 영향 심하게 받던데 다음 총선이 당장 걱정되네요.

신고공유스크랩
5

지지자들의 자발적 참여도 중요하고..

 

당내에서 인터넷 여론전에 대한 중요성을 크게 자각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크고.. 그러네요 ㅎㅎ

22.09.05. 09:44

그래도 작년보단 나아진거란게 함정이죠.
커뮤나 포털 선동질 이런거는 저짝의 노하우 못 따라가죠.
국정원 출신들이나 심리학 교수들 같은 찐전문가들이 가담해서 저짝 네트워크 본부 등 음지(?)에서 활동하고 있을텐데, 민주당의원들이 가담해도 힘들겁니다.

 

전 갠적으로 네이버나 다음같은데는 구글처럼 아웃링크로 전환하고, 뉴스공급자의 역할은 법적으로 폐지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22.09.05. 09:44
제가 거의 매일 댓글 좋아요 이거 한도 채우는 편인데 진짜 많이 좋아진 편인게 이정도...... 다음보다 네이버가 키인데 저도 아쉬워요
22.09.05. 11:08
부산민주당 글쓴이
1
zerosugar
네이버를 포기할거라면 유튜브라도 신경 써야할텐데 그 조차 안하더군요... 친민주 유튜브 구독자 많은 채널에서 좀 독려해줬으면 하는 마음.
22.09.05. 11:13
부산민주당
사실 젊은 층은 네이버보다 유튜브가 중요하죠. 유튜브도 참 큰일이에요..
22.09.05. 12:27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cmt alert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