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 충성에 급급해 사람들을 사지로 내모는 윤기견

단종 1년, 세조에게 빌붙은 윤기견(尹起畎)이 계유정난 이후 사람들의 처형을 주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거짓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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