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야에 관심을 갖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광복군 청년정치가 OO원툴 뭐 이렇게 되었다고 비판하는 분들이 있는데 '원툴'이라는걸 비판할게 아니라 연대의식의 부재를 비판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당연히 본인이 관심이 별로 없는 분야는 모를 수도 있고 그에 따라 발언의 빈도수도 줄어들 수 있죠 그러나 그것이 연대의 부재,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주장하는 정책에 무관심...
한 분야에 관심을 갖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