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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수 프로필 보기 현종수

고백)라섹할때 위험한짓 은근 많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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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대선때 대선캠프 하이블루 청소년위원회 사무운영부본부장했을때인데 

도중에 시간때문에 어쩔수없이 그때 라섹했는데 

라섹할때는 전혀 안아팠어요(그대신 타는냄.새는 있었어요) 

 

3일동안은 컴퓨터 휴대폰 연락올때빼고 꾹 참다가 4일째부터 썬글라스 낀채로 하이블루 업무 제한적으로나마 다시보고(물론 다른 실무진분들이 말리긴했어요)휴대폰/컴퓨터 엄청했었습니다. 

 

엄청 위험한짓이였지만 너무나 다행히도 제 눈의 회복력이 엄청빨라서 금방 업무복귀가 가능했습니다. 

 

물론 이음이 여러분들은 라섹한후에 일주일간은 따라하지마세요 ㅎ 

 

저는 눈 회복력이 엄청 빨라서 넘어간거지 원래는 그런짓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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