뮨파 떨거지들을 언론에서 친문이라고 꼬박꼬박 불러주는 게 어이없습니다.

여름빛깔 여름빛깔
사실 민주당에 친문 아닌 사람 어디있습니까? 과거 원내대표 선거 정성호 의원이 9표인가 얻었었나요? 그 많은 의석중에 '명백한 비문'의원이 9석 밖에 안되는 정당이었던 겁니다. 경선 이후 대다수의 친문 의원들은 자기 살 길 찾아서 알아서들 돌아갔습니다. 물론 정성호 의원 등 전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 입장에서 껄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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