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가 끝까지 잊지 말았으면 하는 말

사회민주주의
"나는 당신이 사무실에 내 초상화를 걸지 않았으면 한다. 대통령은 우상이나 초상으로 삼는 대상이 아니다. 대신 자녀들의 사진을 두고, 매사 결정에 앞서 그들의 눈을 보아라." 취임사에서 젤렌스키 본인이 했던 말인데, 젤렌스키가 저 말했던 때의 마음가짐을 임기 끝까지 유지해서 나중에 대통령 퇴임까지 깔끔하게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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