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초 만남’ 때문?…구글·오라클 임원 모았더니 윤 대통령 ‘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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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늘 욕설도 수준이하지만 이거 심각합니다
어떻게든 바이든 기시다랑 투샷 찍어보려고
미리 계획된 일정을 취소 한겁니다
구글 부사장 오라클 부사장 불러놓고 당일에 취소
저런거 한번 하려면 최소 수억의 돈이 들텐데
정상회담도 아니고 그 48초 때문에 이지경이 나면
어느 글로벌 기업이 한국정부에 신뢰를 가지고 투자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