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이렇게 사과했을것 같거든요?

글로벌펀드로 제3세계에서 결핵 말라리아 등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바이든의 의지에 감동을 받아

펀딩이 계획대로 승인이 나지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에 나온 말이었다

부적절한 단어 선택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렇게 해명하고 사과 했을 것 같거든요.

이러면 조롱이야 당하겠지만 우선 문제를 매듭지을 수 있잖아요

근데 진짜 사과가 뭐 그리 어렵다고 저러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