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폐제윤석열
하도 정치쪽 사건사고가 많아서 민갤에 붙어있다보니 여기 오랜만입니다. 일주일간 글을 안 본 거 같아서 다는 잘은 모르겠는데 저 같은 경우엔 강경파를 넘어서 혁명을 해서라도 변화시키자는 사람이라 개혁으로 문제를 처리하는 모습이 많이 답답하긴 합니다. 그래도 변화의 물결이 언젠가는 올테니 그 때 물결을 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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