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청음 되네요 ㅠ zerosugar 다들 잘 지내셨나요? 저는 주말내내 사촌동생들이 습격해서 놀아줬습니다. 자녀분 키우는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정말 대단하신듯 3살짜리랑 노는 것도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ㄷㄷㄷㄷ 이제 밀린 글 읽으러 갑니다
이제 청음 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