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2019년에 할로윈 때 이태원 조커 짤 돌아다닌게 비극의 시작일지도

ㅇㅇ 그때 이태원에 개 고퀄 조커 코스프레 한 사람 등장해서 그게 존나 히트쳐서 제가 알기론 그때 할로윈 클럽문화의 중심이 그 이후에 코로나도 겹치면서 이태원으로 확 쏠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이전까지는 홍대랑 강남이 할로윈 수요 분담하면서 어느정도 버텨줬던 걸로 기억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