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까 좀 일찍 퇴근해서, 집에 복장도 있겠다 외출할까 하다가

책에봐라 책에봐라
요즘 돈도 없는데 놀 정신이 어딨어 싶어서 안 갔는데 이런 참사가... 아 진짜 무섭다 삶과 죽음이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거 다시금 느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추가 피해자가 제발 안 나왔으면 좋겠다 흥겹게 놀아야 할 날에 이게 무슨 청천벽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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