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불매는 앞으로도 계속합니다 익명의유동 베라도 안 먹다보니 익숙해졌고, 파바는 쳐다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알았다, 우리도 분노한다고 하셔놓고 여기밖에 갈데가 없다며 파바 빵 사오셨을땐 좀 답답하긴 했지만요... 얘네들 행태를 보면 사실 노사합의 지킬지도 좀 의문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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