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리는 대충 썰들 종합(날리면이 글좀쓰라고해서 써봄)
기본전제 : 바른정당 계열의 사람들은 윤석열이 아니꼬와도 탄핵에 섣불리 끼어들진 않을것(고난의 행군을 버틸사람이 없음)
또한 [머호 프로젝트]에서 만든 만든 검사집단이라 완벽하고 확실한 헌법위반증거를 남기진 안을것같다.
더민주 단독 혹은 민주진보의 200석은 무리(끽해야 진짜 잘해야 180어게인정도일거같...)
구속영장 치는것들 보면서 판사들도 아직 검사믿는 사람들 많은거같다.
우리가 생각하는 쉽게 파면까진 어려울듯
보수는 허수라도 당대표.대선주자 급들이 여럿인 반면에 민주당 누구있는지.. 저쪽 진보정의당보면 진짜 사람이 없다는걸 느낌
기껏해야 최강욱정도인데 내부에서 밟는건 너무 뻔함.(그 ㄸ사건..)의원계열중에서도 하나 이끌만한 추미애같은 위인이 있어야하는데 그 사람이 보이지 않음.
컨설턴트들은 지금 이대로는 다들 임기 5년 채울거 OR 개헌으로 조기퇴진(빨라야 1년. 심지어 지방선거일과 맞출듯)
아무리 크게 가도 윤석열 정부의 식물화 정도가 마지막일거라는 예상이 다수라는 의견...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