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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새날 민형배

원래도 새날 패널이셨는데, 푸른나무님 요청으로 오랜만에 출연하셔서 그동안 못다한 얘기 하시러 나왔습니다.

어느정도 오프더레코드에서 들은 이야기라 아는 것도 있지만 여의도 얘기는 대부분 그냥 (몰라서) 입벌리고 들은듯 ㅜㅜ

당에 안 계시니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됐다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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