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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대장동 사업 초기 이재명 설득은 김만배, 정진상·김용은 최윤길 담당”

기존 문서 조회 수 153 댓글 1 1 복사 복사
링크주소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3/0003730777

남욱 증언 인터뷰 다 이런식이죠

~에게 들었다 ~에게 들었다

근데 본인 담당은 아니라네요.

계획 뻔히 보입니다.

 

나중에 진실이 밝혀져도 본인이 빠져나갈 구석을 만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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