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김호곤 단장 떠난 자리에 최순호 전 KFA 부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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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김호곤 단장이 떠난 자리에 최순호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60)을 차기 단장으로 선임했다.
김호곤 단장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한 수원FC는 단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차기 단장을 공개 모집했다. 전문 행정가, 축구인 등 총 8명이 지원한 가운데 이사회 평가를 거쳐 최순호 전 부회장을 후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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