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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298 홈런 34개 타점 133개 선수

광장 조회 수 78 댓글 7 2 복사 복사

WAR이 -2.3이 될수도 있군요 ㄷㄷㄷ

주인공은 1999시즌 단테 비셰트(토론토 보비셰트 아버지) 입니다

 

대약물시대에 콜로라도 파크팩터가 적용되고

수비가 구멍이라는 말로는 부족한 선수였기에 가능했습니다

대체 수비로 전쟁을 얼마나 까 먹은건지 ㄷㄷㄷ

Screenshot_20230127_005357_Twitt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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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을살자 23.01.28. 14:10댓글 주소 복사
저분은 지명타자 있는곳에 뛰어야겠네 매일 하나씩 실책했나 저분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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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sugar 23.01.28. 14:12댓글 주소 복사
@ 현생을살자
좌익수가 기록된 에러만 13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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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을살자 23.01.28. 14:46댓글 주소 복사
@ 현생을살자
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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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온 23.01.28. 14:16댓글 주소 복사
산기꾼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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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sugar 23.01.28. 14:34댓글 주소 복사
@ 래온
산기꾼에 수비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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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23.01.28. 17:58댓글 주소 복사
추억의 선수네요 ㅎ
저 선수 war 까먹은건 수비공도 컸지만 출루율이 썩 안 좋은거도 있었거에요
통산 출루율(.336)이 타율(.299)이랑 별 차이 안날 정도로 생산성과는 거리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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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sugar 23.01.28. 18:03댓글 주소 복사
@ 가담항설
오 출루율도 구렸군요.... 아들이랑 이렇게 비슷할수가 ㅋㅋㅋㅋㅋ 보비셋도 타율과 출루율이 그닥 차이가 나지 않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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