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 티오 확 줄었네
이번주부터 지방직 티오가 나오고 있는데 충북은 반토막, 울산은 작년보다 1/6로 줄었네요. 공시 카페에서 난리났던데, 다들 예상했잖아요? 이렇게 줄일 줄 몰랐다고요? MB 박근혜 때 기억 안 나시나..? 더 줄였는데.
물론 모든 공시생들이 윤석열을 뽑은건 아니지만, 최소한 2번 찍은 공시생은 반성합시다. '서울대 나온 후보 뽑았어요~' '범죄자는 안되니까요~' 따위의 망언 내뱉으며 공시 카페에 투표 인증했던거 다 기억합니다.
당신들 업보입니다. 지난 정권에서 엄청 뽑았다고요? 그게 정상입니다. 그렇게 억울하면 작년에 붙던가. 징징댈 시간에 공부나 더 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티오 점점 줄어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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