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2월 말에 대장 수면 내시경을 하네요
부모님의 걱정 + 나의 개인적 스트레스에 거기에다 마지막 대장 수면 내시경이 2016년.. 부모님에 의해 반강제로 2월 말에 예약됨 ㄷㄷ
딴 건 몰라도 내시경 하기 전에 먹는 그 토할 것 같은 약 먹는 게 진짜 16년에도 엄청 힘들었는데 그걸 또 해야 함
요새도 그 약 엄청 먹고 화장실 엄청 간다음에 하나요? 몇년전에 어머니 할 때보니 보통일이 아니던데
23.02.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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