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기본적 국가전략을 이해하지 못한 놈들은 외교를 논할 자격이 없다

일본의 기본적인 국가전략은 아시아에서 미국의 마름이 되는것이다.

미국의 마름으로서 우리나라나 대만 등을 자신의 소작농으로 만드는것이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섬나라라는 이점을 이용해 중국과의 최전선에서 한발짝 거리를 둔 체 자신의 소작농 국가들을 총알받이로 내세운다.

이런 체제 하에서는 우리는 근근히 살아가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렇기에 우리나라가 통일 하는것을 두려워한다.

더이상 자신들이 소작농으로 부려먹을 체급이 아니게 되니까.

 

이런 일본의 국가전략에 대해 우리의 바람직한 대응은 무엇일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대북정책을 계승하여 북한 리스크를 관리하며 장기적으로는 평화통일을 목표로 한다.

일본으로부터 정서적, 경제적 독립을 완수 해야한다.

식민지배 피해국가들과 연대하여 일본을 압박해야 한다.

이를 통해 미국에게 우리가 일본을 얼마든지 대신할 수 있음을 보여줘야한다.

 

하지만 작금의 현실은 어떤가?

대통령이라는 작자부터 일본에게 설설 기고 피해자로서 당당히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하고 있지 않는가?

이런 자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라 일본의 조선총독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이런 대통령에 동조하는 자는 당연히 매국에 한 발을 걸친 역적이요 대한민국에 필요 없는 존재다.

 

반일이 정신병이라고? 친일이 정신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