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철박 방문 후기

 

 

학기마치고  교토 철박을 다녀왔습니다

저도 나름? 철도 덕후라..

의왕 철박이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제 사진이 들어간 사진이 많은 관계로 많은 사진을 올리지 못해서 좀 아쉽네요 

 

교토 철박 몇가지 생각나는점을 말하자면

 

1. 철도 시뮬레이션 체험은 사전예약입니다 해보실려면 사전예약 하셔야합니다 특히 신칸센은요

거기서 막상 예매할려니 시간대가 안맞더라구요

 

2. 철도 파노라마 그것도 못봤습니다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놓쳤네요

 

3. 증기기관차도 시간에 맞춰서 운행합니다 진짜 석탄냄새도 나고 엄청 신기하더라구요

 

4. 내부에서 KATO사 철도모형 제품도 있었던거 같고 기념품샵도 있었네요

가격이 특별히 비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5. 식당은 그렇게 특색이 있는거같지는 않아요 그냥 안먹고 나왔습니다

 

제가 생각나는 점은 이정도네요.. 사실 3박4일에 숙소랑 레일패스는 결제했는데 쓸 돈을 1만5천앤밖에 안들고와서

아무것도 못사고 나와서 아쉽네요 ㅋㅋㅋㅋ

가끔 여기에도 몇개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