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낭만야구 듀케 허버트
외야수로 수없이 트라이아웃에 참가했지만 소득이 없어 투수로 전향
1년반만에 니카라과대표팀 선수로 선발되어 WBC 참가
후안 소토, 훌리오 로드리게스, 라파엘 데버스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무실점
경기를 지켜보고 있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스카우터 루이스 몰리나에 눈에 띄어
팀버스 앞에서 디트로이트와 계약함
투수한지 1년반인데 체인지업 슬라이더 꺽이는게 무섭네
외야수로 수없이 트라이아웃에 참가했지만 소득이 없어 투수로 전향
1년반만에 니카라과대표팀 선수로 선발되어 WBC 참가
후안 소토, 훌리오 로드리게스, 라파엘 데버스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무실점
경기를 지켜보고 있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스카우터 루이스 몰리나에 눈에 띄어
팀버스 앞에서 디트로이트와 계약함
투수한지 1년반인데 체인지업 슬라이더 꺽이는게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