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당은 일본판 신호등 내각을 준비 중..

입헌 집행부가 코니시 씨를 끊은 것은 「유신과의 제휴」를 최우선으로 하는 당의 방침을 명확하게 했다고 할 수 있다.

유신은 '타도·입헌'을 내걸고 자공 정권을 쓰러뜨리기 전에 입헌에서 야당 제1당 자리를 빼앗는 것을 목표로 내걸고 중참 양원에서 의석을 늘려왔다. 자민당은 유신을 야당 분단 공작의 요점으로 자리매김해 측면 지원을 거듭해 온 것이다.

입헌은 유신을 '자공의 보완 세력'이라고 야기하고 격렬하게 대립해 왔지만, 지난 여름의 참원선에서 패배한 후, 공산당이나 레이와 신선조와의 야당 공투를 보면, 유신과의 국회 공투에 조타를 잘렸다. 입헌의 정당 지지율이 침체하는 가운데, 야당 제2당의 유신과의 제휴를 깊게 하고, 다음의 중원선에서의 선거 협력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야당 제1당의 자리를 지키는 전략으로 전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