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프로필 보기 나에기승현 이제 학생인권조례대신 학생인권법으로 가는수밖에 없다. 광장 10달 전 조회 수 105 댓글 4 5 복사 복사 교권보호법과 함께 추진하라. 21대 국회내에서는 아무리봐도 제대로 특별법 처리가 안되는걸봐선 22대때 반드시 해야한다. 나에기승현 광장new머스크의 X가 망하는 이유 광장new명태균 박사(쑻), 홍준표에게 최후통첩 광장new철도)3호선 코레일 큐브 396편성 대화발 오금행 광장new집회 잠시시간내서 참석 4 50 신고 share 공유 스크랩 스크랩 복사 댓글 댓글 쓰기댓글 쓰기 프로필 보기 에다농 24.04.26. 19:09댓글 주소 복사 교사, 학생들에게 알맞은 방향으로 갔으면 교총은 원래 그랬는데 전교조 쪽이 제3 노조 쪽으로 빠진다고 들어서 10 댓글 프로필 보기 보통선거 24.04.27. 12:29댓글 주소 복사 @ 에다농 전교조는 옛날처럼 동력이 큰게 아니라서요... 예전이야 촌지, 체벌등 학교개혁할 과제가 많았지만... 이제는 그렇지가 않죠. 결국 노조로서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고, (젊은)교사들이 제3노조에 매력을 많이 느끼는거라.. 10 댓글 프로필 보기 문통최고 24.04.26. 19:17댓글 주소 복사 모든걸 법으로 해결하는게 절대 좋은게 아니라는걸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젠 법밖엔 국민의 권리를 보호할 수단이 없다. 하긴, 법을 만들어도 시행령으로 염병을 떠는 세상이니. 뭔가 대책을 강구해야지. 이거 원 소송 판결 기다리다가 윤정부 끝나겠네 20 댓글 프로필 보기 보통선거 24.04.27. 12:27댓글 주소 복사 동의하는 바입니다. 10 댓글 댓글 새로고침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에디터 취소취소 댓글 등록댓글 등록
프로필 보기 에다농 24.04.26. 19:09댓글 주소 복사 교사, 학생들에게 알맞은 방향으로 갔으면 교총은 원래 그랬는데 전교조 쪽이 제3 노조 쪽으로 빠진다고 들어서 10 댓글
프로필 보기 보통선거 24.04.27. 12:29댓글 주소 복사 @ 에다농 전교조는 옛날처럼 동력이 큰게 아니라서요... 예전이야 촌지, 체벌등 학교개혁할 과제가 많았지만... 이제는 그렇지가 않죠. 결국 노조로서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고, (젊은)교사들이 제3노조에 매력을 많이 느끼는거라.. 10 댓글
프로필 보기 문통최고 24.04.26. 19:17댓글 주소 복사 모든걸 법으로 해결하는게 절대 좋은게 아니라는걸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젠 법밖엔 국민의 권리를 보호할 수단이 없다. 하긴, 법을 만들어도 시행령으로 염병을 떠는 세상이니. 뭔가 대책을 강구해야지. 이거 원 소송 판결 기다리다가 윤정부 끝나겠네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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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모든걸 법으로 해결하는게 절대 좋은게 아니라는걸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젠 법밖엔 국민의 권리를 보호할 수단이 없다.
하긴, 법을 만들어도 시행령으로 염병을 떠는 세상이니. 뭔가 대책을 강구해야지. 이거 원 소송 판결 기다리다가 윤정부 끝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