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프로필 보기 문통최고 누구 끌어안고 같이 자고 싶다 광장 2달 전 조회 수 46 댓글 0 1 복사 복사 밥 먹으니 졸리네요. 그냥 사랑하는 사람이랑 침대에 누워서 자고 싶어요. 어떻게 매일매일 외로운 포인트가 생기냐ㅠㅠㅠㅠ 문통최고 광장new김새론에서 김수현으로... 반성한다던 언론은 어디 갔나 광장new'尹 지지' 김흥국 "우파 연예인 일 끊겨..장관이 지원금 달라" 광장new드디어 내 녹음된 목소리에 익숙해짐 광장new다음 정부에서 가세연은 반드시 없애야 됨 0 10 신고 share 공유 스크랩 스크랩 복사 댓글 댓글 쓰기댓글 쓰기 댓글 새로고침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에디터 취소취소 댓글 등록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