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프로필 보기 문통최고 고독사하는 사람들 심정을 약간 알 것 같음 광장 2달 전 조회 수 52 댓글 1 1 복사 복사 아 제가 그걸 하겠다는게 아니라... 그냥 그들의 심정이 이해가 된다고요. 특히 청년고독사가 왜 점점 늘고 있는지 알 것 같아요. 지금 제 상태에서 이상한 쪽으로 발전하면 펨코 준천지고, 안 좋은 쪽으로 발전하면 고독사같거든요...그래도 정신 붙들고 살아있는게 용할 따름입니다. 올해의 가장 큰 목표는 역시 뭐니뭐니 해도 생존입니다. 문자 그대로의 '생존'. 올해도 무사히 살아남아 보는걸로... 문통최고 광장new김새론에서 김수현으로... 반성한다던 언론은 어디 갔나 광장new'尹 지지' 김흥국 "우파 연예인 일 끊겨..장관이 지원금 달라" 광장new드디어 내 녹음된 목소리에 익숙해짐 광장new다음 정부에서 가세연은 반드시 없애야 됨 1 10 신고 share 공유 스크랩 스크랩 복사 댓글 댓글 쓰기댓글 쓰기 프로필 보기 zerosugar 25.01.07. 15:33댓글 주소 복사 10 댓글 댓글 새로고침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에디터 취소취소 댓글 등록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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