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프로필 보기 행복한이해찬 치과가 소리때문에 유독 거부감이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광장 2년 전 조회 수 76 댓글 1 0 복사 복사 청각 장애인분들은 오히려 살짝 아픈 시원한 청소로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요...확실히 드릴소리 없으면 무서운건 조금 없어질 수 도요...이빨 관리만큼은 죽어라 신경쓰는 편이라, 충치로 치과간적은 딱 1번이지만...사랑니 4개가 전부 매복이라 죽어라 고생해서... 아직도 치과는 무서워요아 스케일링은 시원해서 좋아요. 유일하게 예외 행복한이해찬 광장동생 둘 다 코로나 양성인디 광장이건 자유와 방임이 아니라 광장야근 야식 광장가끔씩 이지만 민갤에서 박주민 의원이 차금법 진행하겠다고 할 때마다 1 00 신고 share 공유 스크랩 스크랩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