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신들이 꼬운것에서는 한없이 불편하고 공감능력이 생기는거죠?

광장 2년 전 조회 수 189 댓글 6 1 복사 복사

트라우마는 참 어떻게 생각해야 나오는 드립인지

핵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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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yr 22.06.30. 17:57댓글 주소 복사

연대 수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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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yr 22.06.30. 17:58댓글 주소 복사

@ Freyr

공선생왈 법은 사람을 뻔뻔하게 만든다 하였습니다. 이는 법이 필요없다는 뜻이 아니라 법이 있어봐야 인격수양이 덜 되있으면 소용이 없다는 뜻일겁니다. 그 예시가 바로 저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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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춤춘다 22.06.30. 19:11댓글 주소 복사

@ Freyr

논어엔 또 궐당의 동자를 가리켜 공자가 한 말도 있지요. "더하려 할 생각은 없고, 이루려 할 생각만 하고 있구나." 저 정신머리로 뭐가 그렇게들 이루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인격이 없이 출세하려는 행동은 불경한 것이 아니라 (대부분) 불가능한 일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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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시스트 22.06.30. 18:00댓글 주소 복사

자기 실명이랑 얼굴까지 깠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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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제윤석열 22.06.30. 18:11댓글 주소 복사

공감능력은 없는거고 그냥 나는 듣기 싫다라는 문장을 길게 늘어놓았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부디 꼭 힘든 상황 처했을 때 편들어주는 사람 없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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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최고 22.06.30. 19:04댓글 주소 복사

차기 이준석이 되기에 충분한 인재네요. 이제 몇 년 뒤 선거에서 국민의 힘에 입당하는 모습이 보일지도... 우리야 저런 행동을 극혐하지만, 보수에서는 좋아할지도 모르잖아요?게다가 학벌도 좋으니 금상첨화네요.

물론 냉혹한 보수정당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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