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20년 이후로 지지율 꼴박된거는
친문 패권주의의 영향이 상당히 있다고 봄
전해철 이낙연 이런애들이 막 당권파로 나댈때
국회의장은 박ㅂㅅ이고
그와중에 오거돈 박원순 사태 쌍으로 터지고 제대로 대처도 못해서 만진당 프레임 씌워지고
정작 필요한 사회개혁은 하나도 못하고 있는데 친문들은 G7이니 뭐니 하면서 찬양하기 바쁘고
문재인은 이런와중에 입장표명 제대로 한게 하나도 없이 닭 방생함(그리고 그게 민주당 지지로 이어지지도 않음)
당 내에서 친문 아닌사람들은 조응천 금태섭 같은 친국힘 성향이고
결국 친문이라는 같은 한 배를 탄 민주당은 집중포화를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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