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민은 국민민주랑 렌고가 개인행동 못 하게 하는 게 잘 하는 거인 듯
정치 성향 다른 건 개인행동이 아님
마에하라 같은 사례가 이거에 해당. 우파에 가깝지만 자민당이랑 친하지 않은 케이스.
다마키 같은 경우가 개인행동, 자민당에 이득 되는 행동을 하기 때문
렌고도 자민당이랑 접촉하는 등 개인행동을 할 때가 있는데
여기도 마에하라 같은 케이스로 정치 성향이나 행보를 오른쪽으로 하는 거라면 상관없는데 자민당이랑 접촉하는 걸 못 하게 하는 게 입헌민주당 역량인데 이즈미 겐타는 그걸 못 한다는 이야기.